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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특별전) 규장각, 한국학의 여정

 

전시기간 : 2012년 10월 22일 ~ 2012년 12월 15일(토)

규장각, 한국학의 기초 자산 : 규장각은 ‘조선 기록문화의 보고’로 불릴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학 길을 열다 : 해방~1960년대

해방 이후 한국학이 제대로 방향을 잡기도 전에 일어난 6·25전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선배 학자들은 자주적 한국학의 길을 개척해 왔다.

한국학 길을 밝히다 : 1970년대

1975년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관악산으로 이전하면서 규장각도서관리실이 신설되어 규장각 도서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행해지고, 문고본 고문헌과 교서관 소장 책판 등이 편입되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소장하게 되었다.

한국학 지평을 넓히다 : 1980년대

이전 시기의 노력을 바탕으로 연구 인력과 분야와 방법이 크게 확장되었고, 규장각도서관리실에서 간행한 목록과 해제집은 연구자들이 규장각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했다.

 

◎ 전시 취지

규장각 자료를 활용한 한국학의 주요 성과를 확인·점검하고, 규장각 자료의 활용에 대한 학계와 시민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2 특별전) 규장각, 한국학의 여정 전시 도록(일반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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