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古地圖
규장각 소장 220여종 6,000매에 달하는 고지도를
유형별, 지역별로 분류하여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지도

地圖 지도

  • 편저자 : [作者未詳]
  • 청구기호 : 古4709-92
  • 간행연도 : [刊年未詳]
  • 책권수 : 1鋪, 彩色圖
  • 판본사항 : 筆寫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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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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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地圖)〈古 4709-92〉 1책 앞표지입니다.

  • 강원도 (江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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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강원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 윤곽은 본 지도책의 다른 지도들과 마찬가지로 《東覽圖》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그려진 《東覽圖》 유형의 지도와는 차이가 있다. 우선 산지 표현에 있어 《東覽圖》 유형의 지도는 진산을 비롯한 주요 산을 독립적으로 그렸으나, 본 사이트의 지도상에 나타나는 산지는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 지도들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연속된 산봉우리를 그려 하나의 산맥 형식으로 이어 그렸다. 그리고 하천 역시 《東覽圖》 유형의 지도와 비교해 보다 정교하게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군현의 위치 역시 수정되고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즉, 양구와 인제의 경우에도 《東覽圖》 유형의 지도인 규장각 소장 《輿地圖(古4709-58)》를 보면 마치 평지에 바로 인접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본 지도상에는 두 지역이 산과 하천으로 경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지의 보완적 역할을 하는 《東覽圖》 유형의 경우 地誌를 보면 두 지역 사이의 지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지도상에는 개략적인 위치만을 표시한 것이며, 본 지도는 이 지도책이 곧 하나의 지도로 그 역할을 하기 위해 《東覽圖》 유형의 윤곽 위에 부족한 정보가 첨가된 것이다. 즉, 지도는 그 목적에 따라 지도상에 표현할 지리적 요소를 선택해야 한다. 본 지도의 동해안 윤곽은 많이 왜곡되게 표현되어 있으며, 해안을 따라 그 모습만으로도 아름다운 관동팔경이 해당지역에 표시되어 있어서, 당시에도 이곳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鬱陵島 우측에 ‘于山島’가 표시도어 있는 그 크기가 울릉도의 3/4 정도이다.(양윤정)

  • 경기도 (京畿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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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경기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 윤곽은 '東覽圖'형 지도와 유사하다. 그러나 산지 표현에 있어 주요 산을 독립적으로 표현한 '東覽圖'형 지도와 달리 본 지도는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의 지도에 표현된 산지와 비슷하게 연속된 산봉우리를 그리고 채색을 해 산맥의 형식으로 이어 그렸다.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地誌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의 개략적인 모습만을 보여주는 정도로 그려졌던 '東覽圖'형 지도와 달리 하나의 독립된 지도로 사용될 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수도 서울의 경우 붉은 색의 테두리 원에 ‘京’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원 안은 경기도의 다른 군현과 마찬가지고 황색이 칠해져 있다. 그리고 그 둘레는 진산인 白惡山을 중심으로 성곽과 4대문이 표시되어 있다. 감영소재지는 각 군현과 구별하여 직사각형 외부에 성곽이 표시되어 있으며, 군사시설인 鎭堡는 테두리가 청색인 직사각형으로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그러나 본 지도의 경우 간략한 '東覽圖'형 지도의 전체적 윤곽을 따르고 있어 해안선 및 군현의 위치가 잘못 표현되었다. 通津, 德浦 부근의 해안선이 아직 부정확하며, 安山이 仁川 우측에 나란히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東覽圖》 유형의 지도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오류이다. 그러나 규장각 소장 《八道分圖(古915.1-P173)》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의 사본들을 보면 이 부분의 군현 위치가 대부분 수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양윤정)

  • 경상도 (慶尙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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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경상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인 윤곽은 『新增東國輿地勝覽』의 내용을 보완하는 의미의 附圖로서 제작된 《東覽圖》에 수록되어 있는 각 道別圖와 유사하다. 그러나 산지 표현 방식에 있어서는 《東覽圖》 유형의 독립된 산지 표현 방식이 아닌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의 지도에 표현된 산지와 비슷하게 산을 연속하여 그림으로써 하나로 연결된 산맥을 연상케 하고 있다. 또한 본 지도는 지도의 제작 목적 자체에서부터 《東覽圖》와는 차이가 있다. 즉, 《東覽圖》는 많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地誌를 보완하는 역할로, 지도에서는 단지 그 지역의 개략적인 모습과 기본적인 정보만을 보여주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地圖자체만으로는 소략한 지도이나, 《東覽圖》의 경우 지리지에 수록된 地圖로서 군현 및 주요 산지의 간략한 표시로 필요한 부분의 위치 파악에 효율적으로 제작된 지도로 그 역할에 충실하여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 지도는 《東覽圖》와 달리 하나의 독립된 지도로 편찬되어 간행된 지도책이다. 따라서 《東覽圖》 유형의 지도책에서는 생략되었던 산, 하천, 池 등의 자연적 정보와 山城, 鎭堡, 臺와 같은 지리적 정보가 지도상에 표시되어 있다. 또한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서 생략되었던 섬들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東覽圖》 유형의 윤곽과 비슷한 본 지도의 남해 해안선 부분을 보면, 아직 대략의 윤곽만을 나타내고 있을 뿐 정확하지 못하며, 南海와 巨濟의 경우에도 하나의 둥근 섬처럼 표시하고 있다.(양윤정)

  • 서북피아양계지도 (西北彼我兩界之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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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평안도의 압록강과 함경도의 두만강 이북 지역을 그린 지도이다. 이 부분은 조선시대 유행했던 대부분의 지도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도로, 함경도의 두만강 이북 지역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그리고 있다. 산지는 물론 하천의 모습이 상세히 그려져 있으며, 지도 여백에는 황룡강과 같이 주요 河川에 관한 정보, 또는 池의 크기 등과 같은 註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을 보면, ‘朝鮮界 ’라 표기되어 있으며, 토문강, 압록강, 白頭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본 지도는 함경도 이북 지역인 동시에 청나라와의 접경 지역을 그린 것으로 일종의 관방지도라고 볼 수 있다. 17세기 후반부터 조선과 청나라와의 사이에 국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오지였던 압록강, 두만강 유역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며, 이 지도는 당시의 관심 지역을 그린 대표적인 지도라고 볼 수 있다.(양윤정)

  • 전라도 (全羅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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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전라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 윤곽은 《東覽圖》 유형 지도와 유사하나, 산지 표현에 있어 주요 산을 독립적으로 표현한 《東覽圖》 유형 지도와 달리 본 지도는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의 지도에 표현된 산지와 비슷하게 연속된 산봉우리를 그리고 채색을 해 산맥의 형식으로 이어 그렸다. 그리고 전체적인 윤곽이 유사할 뿐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 비해 하천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하천이 수정됨에 따라 해안선의 모습도 보다 정확하게 그려지고,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개략적인 군현의 위치 또한 보다 정확하게 표시되었다. 그러나 경상도 남해 부분과 마찬가지로 전라도의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역시 아직 위치만을 제대로 확인 할뿐, 그 윤곽은 정상기의 《東國地圖》 유형의 지도와는 차이가 크다. 본 지도에서 가장 유의할 점은 바로 섬에 대한 정보이다.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서 섬은 거의 생략되며, 표시될 경우 군사적으로 주요한 섬일 경우이다. 그러나 본 지도에서는 정상기의 《東國地圖》 유형의 지도와 비슷할 정도의 많은 섬이 표시되어 있다. 본 지도책과 내용면에서 거의 유사한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地圖》의 경우와 비교해 보아도 지도의 전체적 윤곽, 하천과 산지 표현, 그 외의 지리 정보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전라도 지도의 경우 섬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인다. 제주도를 포함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地圖》에는 총 16개의 섬만이 표시되어 있는 반면에, 본 지도에는 3배에 가까운 총 62개의 섬이 그려져 있다. 이는 이 시기에 도서 지방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정교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 지도를 筆寫한 사람에 섬에 관심이 많고 지식 또한 높았음을 짐작 할 수 있다.(양윤정)

  • 충청도 (忠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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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충청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 윤곽은 '東覽圖'형 지도와 유사하나, 산지 표현에 있어 주요 산을 독립적으로 표현한 '東覽圖'형 지도와 달리 본 지도는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의 지도에 표현된 산지와 비슷하게 연속된 산봉우리를 그리고 채색을 해 산맥의 형식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 《東國地圖》의 유형의 지도처럼 완벽하게 하나의 산맥으로 연결되어 있지 못하다. 산맥의 표현뿐만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도 본 지도책은 《東覽圖》 유형의 지도책과는 차이가 있다. 규장각 소장 《東覽圖》 유형 목판본 《地圖》 본 지도는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지도를 그리고 각 郡縣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각 군현의 위치가 정확하기 보다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시되어 있다. 전체적인 윤곽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본 지도책의 경우에도 군현의 위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東覽圖》 유형의 지도들에 비해 해안선이 정교하게 수정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 태안반도 부분의 해안선은 부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인문적 요소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兵營이자 牧인 淸州를 살펴보면, 《東覽圖》 유형 목판본 《地圖》의 경우에는 원 안에 지명 좌우 여백에‘牧 ’과 ‘兵營’을 직접 표기하고 있다. 반면에 본 지도책에서는 군현을 타나내는 직사각형과 달리 붉은 테두리의 원 외곽에 성곽을 표시하고, 원 안 지명 우측에 ‘兵 ’이라고 표시하였다. 이처럼 표현 양식에 있어서도 본 지도에서는 체계적인 기호 범례를 정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東覽圖》 유형 목판본 《地圖》 바다에 표시된 鎭堡 및 주요 浦가 제 위치에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원래 곶이었던 안면도가 17세기를 거치면서 굴착공사가 진행되어 섬으로 바뀌게 되는데 지도상에 섬으로 그려져 있다. (양윤정)

  • 평안도 (平安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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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평안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본 지도책의 전체적 윤곽은 대체로 《東覽圖》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평안도 부분의 경우에는 정상기의 《東國地圖》의 유형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東覽圖》 유형의 평안도 지도의 경우 대부분의 木版本 지도책에서 그 윤곽이 왜곡되어 그려져 있다. 이는 북방 지역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만, 지도책에 지도를 맞춰서 그림으로써 생긴 오류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오류로 인해 지도에서의 압록강의 유로는 거의 수평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본 지도의 평안도 북쪽 경계 부분을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상기의 《東國地圖》 原圖 계열인 규장각 소장 《八道地圖(古4709-14)》와 매우 유사하다. 오히려 압록강 이북 지명을 비교해 보았을 때, 《八道地圖(古4709-14)》보다 더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산지와 하천의 모습도 자세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섬에 관한 정보 역시 위치와 모양이 부정확하기는 하나 다른 지도에 비해 많이 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양윤정)

  • 함경도 (咸鏡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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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함경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본 지도책의 전체적 윤곽은 《東覽圖》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함경도 경우 평안도와 마찬가지로 《東覽圖》 유형의 지도와는 많은 차이가 보인다.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서 함경도는 팔도 가운데 전체적 윤곽의 왜곡이 가장 심하며, 《輿地圖》와는 전체적 모습 및 내용에 있어서 거의 유사하게 그려져 있다. 세종대의 개척된 동북쪽 지역인 六鎭 지역이 남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두만강의 유로도 북쪽이 거의 수평에 가깝게 그려져 마치 남북을 압축한 모습과도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나 본 지도의 함경도 부분은 두만강 부분이 매우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이북 지역에 관한 정보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산지 표현에 있어서도 주요 산을 독립적으로 표현한 《東覽圖》 유형의 지도와 달리 산은 연속하여 그림으로써 하나의 산맥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런 점 등에서 함경도와 평안도 지역의 윤곽은 《東覽圖》 보다는 오히려 정상기의 《東國地圖》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함경도의 해안선 부분은 많이 왜곡되어 그려져 있다. 한 예로,  明川 지역을 보면 해안가 七寶山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여지도서』에 의하면 칠보산 동남쪽 173里에 加乙亇山이 있다고 나온다. 따라서 이 부분의 해안선 지금보다는 돌출되어 있어야 한다.(양윤정)

  • 황해도 (黃海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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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의 지도는 지금의 황해도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지도의 전체적 윤곽은 《東覽圖》의 양식이나, 산지 표현은 《東覽圖》와 달리 연속된 산봉우리를 그리고 채색을 해 산맥의 형식으로 이어 그린 점이 상이하다. 그리고 적색선으로 도로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도로 이용이 증가하고 도로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이 요구되던 시대적 변화상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전체적 윤곽이 《東覽圖》 유형의 지도와 비슷하나 하나, 『新增東國輿地勝覽』의 내용을 보완하는 의미의 附圖로서 제작된 《東覽圖》의 경우 하천도 주요 하천만을 간략하게 그린 것으로 본 지도와는 차이가 크다. 이는 본 지도책이 附圖의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지도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본 지도에는 《東覽圖》 유형의 지도에서는 생략되었던 작은 하천, 산지가 표시되어 있으며, 正方山城과 같은 山城의 경우 산지에 성곽 모양을 그려 놓기도 했다. 또한 감영소재지인 海州는 일반 군현과 달리 적색의 원 외부에 성곽이 표시되어 있으며, 일반 군현은 백색의 직사각형으로 표시하였다. 군사시설인 鎭堡는 테두리가 청색인 직사각형으로 군현과 구분하여 표시하였다.(양윤정)

  •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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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地圖)〈古 4709-92〉 1책 뒷표지입니다.